★인생★/해우소
3월 20일
조고레
2013. 3. 20. 23:07
아버지께서 몸이 좋지 않으셔서 (감기몸살) 하루종일 가게에서 일했다. 엄마와 함께. 덕분에 하루종일 공부는 못했지만,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돈 버시는지 몸으로 느낀 하루였다. 태만해서는 안되겠다고 또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