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반복이지만 언제까지 반복하면 잘할 수 있게 될까?

 

 

살아가면서 뭔가 어려운 것이 있다면..

 

한 가지 고려해봐야 할 것은 자신의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것이 아닐까이다.

 

즉, 자신의 마음안에 차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뭔가를 막고 있는 것이다.

 

기회를 막고 있고..

 

무언가가 자신에게 흘러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다.

 

 

 

 

 

 

결국 실력이나 노력의 문제는 아니고 얼마나 내 마음을 내가 원하는 것에 열어둘 수 있느냐에 따라서 여러가지가 결정될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정신력이란 매일 정해진 한계가 있어서 그 틀을 벗어난 순간 고갈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정신력 그릇의 크기를 알고 언제 고갈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그것을 바로 운명이라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전부 마음을 얼마나 잘 열 수 있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완벽하게 마음을 열어보자.

 

비록 고통이 존재하긴 하겠지만 그 고통도 결국은 또 다른 풍요로움의 이름이 될 것이다.